[조애진 변호사 칼럼] 배달업 호황인데 배달대행 노동자와 소상공인 운다
페이지 정보

본문
[배달업 호황인데 배달대행 노동자와 소상공인 운다]
특수고용직 배달노동자라며 대행업체, 출퇴근시간까지 통제 … 일방 수수료 변경 비난 여론에 배달의민족 사과
위 인터뷰 기사는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십니다.
http://www.labor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3977
-법무법인 시대로-
특수고용직 배달노동자라며 대행업체, 출퇴근시간까지 통제 … 일방 수수료 변경 비난 여론에 배달의민족 사과
위 인터뷰 기사는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십니다.
http://www.labor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3977
-법무법인 시대로-
관련링크
- 이전글[조애진 변호사 칼럼] 근로복지공단 재해조사, 산재예방 최후보루로 기능해야 21.06.25
- 다음글[조애진 변호사 칼럼] 원·하청 사업종류 적용기준 개선해 위험의 외주화 유인 차단해야 21.06.24
댓글목록

lodged님의 댓글
lodged 작성일